작년에 하던 소비자 기만행사를 올핸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하는군요.
온라인최저가 대비10~15프로 저렴하다 보면 됩니다.(50프로 할인이라 말하는 당당함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인가)
작년 오프에서 직원이 한 말이 잊혀지질 않네요. ‘싸게 파는데 뭐가 문제냐?’ ㅋㅋㅋㅋㅋㅋ
대충 눈치를 보아하니 진짜 싸게 팔면 유통업자가 반발 할테니 그걸 염려 하는것 같더군요.(작년 오프에서 사진촬영 못하게 하더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만,
네이버 최저가 기준 ㅇㅇ%할인이다가 정확한 표현이라 봐야죠. 요즘엔 70넘어 가시는 제 아버님도 인터넷 검색해 물건 구매 하십니다.
지금 하는 작태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이라는 걸 아카데미가 인지 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 봅니다.
ps:작년에 인천에서 의정부까지 차 끌고가서 기름값 날리고 톨비날리고 황금같은 시간낭비한 기억이 떠 오르네요.
아카데미 제품은 대형마트에서 할인할때가 진짜인거 같습니다.
추가에 추가: 댓글에 일일이 답하기 어려워 추가글을 남깁니다.
1. 기만이라는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시는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비즈니스적으로 보면 기만마케팅이란 관점에서 보는게 정확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전 지마켓 옥션에서 스마일데이 20% 할인 행사를 했는데요,
기존 10만원 하던 제품을 행사 시작하니 12만원으로 팔았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기만을 넘어 농락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요,
모르는 사람은 12만원짜리 10만원에 사서 아 좋다 할 수 있습니다.
전 알고 있기 때문에 지마켓 옥션이나 아카데미나 좋다고만 말 할 수 없네요.
(본문에 10~15프로 할인이라고 써 놨지만 배송비 5천원하면 그게 그거라...)
2. 저 또한 꼬꼬마 때부터 아카데미를 사랑하고 응원하던 1인 이었습니다(만)
몇회 하비페어인지 기억 나지 않지만 그때 행사나온 아카데미 직원의 뒷말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도 이거(K1) 만들어 줄곳이 우리(아카데미) 밖에 없는데 어쩔거야?'
하비페어의 기억에 더불어 작년 아카데미 본사 할인행사에서 아카데미 직원의 어쩌라는 거냐라는 응대에 실망 많이 했습니다.
아카데미만이 만들어 줄 수 있는거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도 그렇고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카데미도 소비자도 서로 감사할 수 있는 선순환 적인 구조가 만들어 지길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