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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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1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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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지금까지 사용해본 바론 록타이트 401 같은 건조속도가 빠른 순접도 외부 대기 중에 상당히 장시간 내버려둬도 작업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굳지 않고 유지되더군요. 물 한방울 크기 정도면 1~2시간은 족히 작업하므로 중간에 작업을 멈추더라도 딱히 낭비로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렇게 순접을 담는 용기를 카트리지 교환식으로 세팅하여 간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금속 용기 등은 청소하기 번거로워서 이렇게 종이 호일을 규격에 맞게 잘라 바로 갈아 씁니다. 물티슈 뚜껑을 재활용한 트레이는 적당한 무게감을 주기 때문에 금속 용기처럼 엎지를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부품에 순접을 바를 땐 직접 갖다 대기도 하고, 위와 같이 얇은 대나무 이쑤시개로 살짝 발라주면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추천하는 제품이라면 네일아트에 쓰이는 네일스톤 피커 - 심이 파라핀 양초로 된 연필입니다. 만들어 쓸 수도 있지만 그냥 500원 주고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포토에칭 부품의 테두리를 정리하는 패치워크 가위는 싸다고 평화의 날폭이 얇은 패치워크 가위로 사지 마세요. 평화 패치워크 가위는 포토에칭을 자르는 것도 버거워 하더군요. 반드시 상업 재봉에 쓰이는 날폭이 두꺼운 다소 비싼 녀석을 사시는 것이 좋고, 큰거 하나보다 작은 사이즈(12.5cm)로 여러개 사는 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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