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모형을 접는 관계로 키트를 판매하고 있는 박연상입니다.
사무실과 집 등 이곳저곳에 숨겨져 있던 키트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해 주신 엠엠존 회원, 모형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서서 글로 모형판매하는 중에 포장과 택배관련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우체국 택배를 우체국에서 직접 접수를 하고 박스를 구입해서 발송을 하다보니, 우체국 직원들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제와 오늘에 걸쳐 시간을 내서 박싱한 것들을 발송하러 갔습니다

맨 처음에 발송을 하러 갔을 때에 접수를 받는 직원 분들마다 '내용물이 뭔가요?' 물으시면 '프라모델 키트입니다.'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체국 직원분들 마다 '아, 완구요.', '아, 장난감이군요' 하는 반응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물량을 발송을 하다보니, 점점 직원들이 번호표도 없는데 접수해서 빨리 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우체국 택배를 접수하러 가면 다들 환하게 맞아주시면 '건담인가요? 탱크인가요?' 물어봐 주십니다
또 자주 뵈었던 직원들은 '내용물이 뭔가요?' 하는 질문을 하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를 해 주십니다.
이제는 장난감이 아닌, 프라모델이라고 입에 자연스럽게 붙으셨습니다.
오늘도 1차 발송할 물량들을 발송하고 왔습니다.
퇴근 후에 짬짬히 박싱을 하고, 차근차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별도로 추가로 찾아낸 키트들 다시 판매목록 갱신을 하겠습니다.
엠엠존 회원 및 모형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