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과 마찬가지로 두서없고 별내용없습니다.
최근 에어로에 재미붙여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고증은 전혀 모릅니다.
하비보스 1/48 TBM-3, 유튜브에서 누가 추천을 해서 만들어봤는데 아주 만족감이 컸습니다. 나중에 다시 하나더 만들고 싶을 정도입니다. 웨더링 연습용으로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어색한 부분도 많습니다.


C-2A, 키네틱 A-6 만들때 워낙 고생해서, 힘들각오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데칼도 좋았고, 무엇보다 크기에서 오는 만족감이 컸습니다. 마스킹테이프와 낚시용 추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1/32 Stuka, 뭔가 좀 휑하고, 크기가 커서 그런지 작업시 많이 걸리적거려서 만들기 불편하더군요. 1/48 Stuka는 어느회사 제품의 품질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몇개월째 에어로만 하면서 손도 안대던 탱크도, 오랜만에 빨리만들수 있는 제품 하나 후다닥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치핑을 제대로 못했는데, 아래제품소개 동영상보니 좋아 보여서 주문했는데 유럽에서 보내서 그런지 보름이 지나도 배송진전이 없네요. 제품소개영상처럼 잘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잘되던 안되던 다음 글에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취미교환
주변의 아주 취미가 다양한 50대후반의 지인에게 제 취미를 이야기했더니 관심을 보이셔서, 타미야킷트 하나와 공구 몇가지 드리거나 빌려드렸더니 아주 재미있어 하시더군요. 아직은 타미야 제품 조립만 하시는데 슬슬 색칠에도 관심을 가지시는것 같습니다. 잘하면 50대 모델러 한명 추가할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그분의 취미중 하나인 양궁을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카데미
에어로 만들면서 보니 제가 제트기보다는 프롭기를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예외 F-4, F-14, Su-27)
이것저것 제품을 둘러보니 아카데미에서도 좋은 제품이 많은것 같아서 구입할려고 보니 미국에서는 한국가격의 2-3배를 받더군요. 한국 친척에게 배송해서 항공우편또는 배편으로 보내더라도 거의 반값으로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MMZ에서 나름 찾아보니 Zero, SBD-5, SB2U, B-25, TBF-1, F-86D, YAK-1, Mig-21등이 좋아보입니다. 제가 생각한것중에 구입을 말리고 싶거나, 이것말고도 아카데미에서 꼭사야하는 1/48제품이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저는 조립성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다음이 디테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