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원의 행복 (Feat. 인천의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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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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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우스개 소리로 인천에 하와이가 있습니다 ㅎㅎ
인천에서는 꽤 유명한 곳인데 과연 유명한 만큼의 장소는 아니라는 생각이나
예전에는 이 해수욕장으로 신혼여행도 왔었다고 해요 (도시전설?)
인천에서 오래 살고 있지만 저도 몇번 방문하지 않은 곳입니다 부산사람들이
해운대 안가는 거랑 비슷할 듯..
어찌어찌 둘째가 노을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하여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ㅜㅜ
여기는 "을왕리 해수욕장"이라는 곳인데 영종도에 있습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방문해도
좋을 곳 정도로 보입니다 저도 자주 오는 곳은 아닌데 톨비가 좀 영향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예전엔 톨비 생각을 해서 그랬는데 지금은 뭐 그런 생각은 안들고 아이들이 가자면 부담없이
갈만한 곳이네요 톨비는 6천원 들었지만 그 비용에 비해 몇배는 행복한 나들이 였습니다 ^^
나중에 아이들이 장성하고 나면 아마 꼬물이 지금 모습들이 그리워질 것 같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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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언제봐도 좋군요.. 평범한 인천 앞바다라도 말입니다 ㅎㅎ

* 다행히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 2호기와 3호기 나란히~ 아빠 입장에서는 참 보기가 좋군요 ㅎㅎ

* 9살치고 덩치와 야망이 남다른 2호기..

* 너 때문에 아빠는 주말에도 시동 ㅠㅠ

* 5살 3호기 넌 언제 클거니 ^^?

* 아이들이 아주 좋아 했습니다 그럼 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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