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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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22:37:53,
읽음: 1582
뽀야
요즘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인한 독서열풍에 편승하여 한강의 몇몇 소설을 주문하면서 겸사겸사 일전에 토이맥님이 엠엠존에서 추천해주신 구데리안의 '한 군인의 회상'을 사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처음 개인의 가정사라든지 어린시절은 그냥 읽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독일 기갑부대의 탄생으로 들어가면서부터 각종 방어시설을 뚫고 적진을 돌파하는 공격군처럼 힘겹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어렵다보니 초저녁인데 꾸벅꾸벅 졸기도 하구요. 그래도 어렵게 새로운 것을 알아갈 때는 재미도 있긴 하네요. 지금 틈틈이 읽은지 삼일 째 되는데 57페이지 나갔습니다. 음.. 어려운 것은 독일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조금 원작과 핀트가 다르게 해석이 옮겨오게 된것도 있을거라는 자위도 하게 되구요.. 다 읽고 나서 아마 독후감을 엠엠존에 올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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