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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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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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병사
바로 퇴마록입니다. 예전에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 악몽같은 영상들(?)이 떠올라서 시큰둥했는데 시사회 반응들이 "퇴마록 팬들은 안심하고 눈을 감아도 된다"라서 살짝 기대하고 있었던 차, 마침 오랜만에 바깥바람 쐬러가는 길에 바로 보러갔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정말로 퇴마록 팬들은 안심하고 잠들 수 있게 해주는 퀄리티였습니다(중복 캐스팅이 좀 있던 게 아까웠지만). 2대 캡틴 아메리카를 내리고 퇴마록을 고른 게 전혀 틀린 선택이 아니었어요. 정말 한번쯤은 볼만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겐 G*25에서 신부님과 스님이 레X비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묘하게 웃기더군요. 진지한 장면인데 피식거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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