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분들이 많겠지만 (신라 = 더 파크뷰)
신라호텔 뷔페를 집사람은 1900년대에 처음 와봤다고 합니다 @.@ 금수저인가?
저는 처음 가본게 아마 2016년 정도로 기억하네요 처음 갔을 땐 촌놈이 신기 방기
혼자서는 절대 갈일 없는데 결혼하고 모임도 많아지고 가족도 많아지니 가끔 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서울 3대 뷔페는 꼭 가봐야한다는 루머? 들이 많았는데 아마 이건 장사꾼들이 퍼트린 것
같아요 굳이 가봐야 할 필요까지는.. (3대 : 신라/소공동 롯데/조선호텔 뷔페)
2025년 감안한 가감없는 후기를 적으면 그냥 너무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기준으로 저녁 1인 20만원 정도 하던데 헉!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군요
코로나 영향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코로나 이전은 9~10장 정도로 기억해요
2016년 부터 코로나 때 까지는 최대 10장 정도로 물론 고가지만 가격이 지금 같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20장..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안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가는게 좋겠다 싶으면서도 이런 생각은 드네요 한번씩 정도는 가 볼 만하다는 것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 맛도 좋고 제가 좀 둔하고 두리뭉실한 성격이라 솔직히 여기도 별차이
없다고 하고 싶지만 제공되는 맛과 메뉴들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국내 여러 뷔페들을 가봤으나 신라호텔과 비슷하거나 좀 더 나아 보이는 곳은 소공동 롯데호텔 = 라세느 정도인 듯
여기도 집사람은 1900년대에 와봤다고 합니다 금수저 아닐텐데..? 이 친구는 당췌 뭐지 @.@
가격 등은 신라와 비슷해 보이고 여기도 예전엔 아주 비싸진 않았는데 지금은 19만원 정도로 보이네요 음..
일가족 행사라 총 30만원대에 이용한 적도 있는데 이젠 옛말이겠고 요즘 고가 가격은 전체적인 부분인가 봅니다
식당 후기라는게 개인적인 부분이 들어갈 소지가 많아서 개인 취향에 따라 후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
앞서 언급한 3곳은 모두 비슷한 느낌입니다 가격 생각 안하면 모두 좋긴해요 ㅎㅎ
그러나 하늘로 가버린 가격에 이제 저는 거의 안 갈 것 같습니다 점점 더 비싸지지 가격이 떨어지진 않을 듯 한데..
9~10만원 하던 때도 그리 붐비진 않아서 이런 식이면 손님이 많이 줄 것도? 같은데요
전국적인 고물가에 지친 외벌이 다둥이 아빠가 주저리 주저리 수다 좀 떨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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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 로비전경, 실물보다 사진이 더 낫네요 사진 잘 찍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