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크레스트 CR-C90U3
갤러리 > SF/메카닉
2011-01-22 1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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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욱

예전에 가이아 만들다가 부품분실로 완성 직전에 처박힌 거 제외하곤 아머드코어 첫 완성이네요.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게임의 메카라 나오자마자 완성시키겠 다 던게 참 오래도 걸릴것 같습니다.

앞보다 볼거리가 많은 뒷태. 그만큼 손도 많이 갑니다.

파츠조합으로 자기 멋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코토는 네임드의 기체나 오프닝기체를 재현하는 형식으로 내주고 있죠.
요놈도 PS2 마지막 시리즈인 라스트레이븐 오프닝에 출연한 기체입니다. 넥서스 부터의 뻘짓거리를 만회하고 마지막이란걸 강조할려는지 파츠 조합이나
디자인이 PS1 마지막 작품인 마스터 오브 아레나 오프닝 기체랑 묘하게 닮았죠.

게임에선 크게 특징없는 무난한 성능의 무기능 코어였지만, 개인적으로 이 가슴파츠(코어) 디자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포함되지 않아서 대충 반씨네 빔샤벨에 황동선 박아서 달아봤습니다.
게임에선 블레이드마다 길이, 색, 굵기 다 다른데 그거까지 신경 써서 달기는 무리네요.


애물단지 하나 끝내니까 속이 시원합니다. 아코는 작업량이 너무 많아서 손대기가 상당히 꺼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요즘 건프라는 너무 깔끔하게 나오니 어디 하나 개조라도 해야지 도색만 해놓으면 영 고생한 보람이 안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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