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F1 입니다. 사실 이전에 올린 f189보다 먼저 완성한 것이고 모카페에서 턱걸이로
입상한 작품입니다..사실 진짜 고수님들이 대부분 참여를 않 하신 덕이죠..^^
배경이 영 아니올시다네요..ㅠ.ㅠ

독특한 형광 레드와 수려한 디자인이 매력인 맥라렌 4/5b 입니다. 예전에 4/7도 만들어 본 경험이 있어서 조금은 수월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담배로고는 별매데칼을 사용하였구요..

소소한 부분은 개수와 디테일업을 해 주었습니다.
타이어 로고는 템플릿을 이용한 도색으로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마감은 군제 수퍼클리어3를 3회 도포 후 컴파운딩으로 마무리..

다소 아쉬운 시트벨트.. 에칭과 알루미늄 판을 이용하였는데 영 생각만큼 않 돼더군요..ㅠ.ㅠ

본래 형광레드 부분은 킷에 데칼로 처리하게끔 되어 있으나 접합부분이 걸려 그냥 마스킹 후 도색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름 큰 사고 없이 완성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 합니다.

내부에도 약간의 디테일업을 해 주었습니다.

카본데칼 적용.. 배선 작업 등등.. 사실 F1에서 엔진 및 내부 디테일업 하는 재미가
가장 큰 요소가 아닌 가 싶네요

킷의 조립성이 워낙 좋아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볼트 너트 표현은 그냥 메탈스티커로 마무리..^^;;

엔진 부분은 각종 디테일업 재료와 가지고 있던 재료를 적당히 이용하여 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해 봤습니다.

F1 엔진 디테일업 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완성 시 카울과의 이격입니다.
신나게 엔진 디테일업으로 추가된 부분들이 나중에 카울과 않 맞아서 붕 뜨는 불상사가 생기죠

신경써 준 만큼 보람도 큰게 F1이 아닌가 싶네요

부족한 실력에 좋은 평들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였습니다.

사실 모 업체의 세나횽아 피규어까지 함께 전시해 볼 요량이였지만 피규어 도색은 정말 자신이 없어 포기..^^;; 나중에 재도전 계획입니다..

짤방은 간간히 만들어 보는 밀리물입니다.. k1a1
밀리작품을 정말 잘 완성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흉내라도 내 보고자 만들어는 보지만 영 아닙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던 티이거 내부재현형..도 만들어 보았구요

진흙구덩이에서 나왔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나름 해 봤는데 정말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암턴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