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F1 카의 모양은 이렇게 생긴거구나 하고 각인 시켜준 모델로 기억합니다.

사실 2년 전쯤 이미 만들어 본 것인데..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만들었을 때라 별매데칼도 모르고 디테일업도 몰라 정말 단순 극치로 만든 아쉬움이 있어 다시 만들어 보았죠^^

킷에 드라이버 포함된 사양이 있어 27번 만셀 형님으로 제작 해 보았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이 멋집니다..

서스펜션 암을 제외하고는 모든 블랙부분이 카본 패턴이라 데칼링 하는 데 좀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스티어링은 플로킹을 이용해 조금이나마 디테일업 해 주었습니다

옆쪽에는 리벳도 박아 주었구요

킷이 너무 오래된 킷이라 데칼은 클리어 복구법을 이용하였고 담배 별매 데칼도 적용하였습니다.

사실 욕심같아서는 엔진 부분의 디테일업을 더 해 줄 요량이였는데 많은 배선과 재료가 들어감으로써 필요공간까지 잡아 먹어 마지막에는 카울이 덮어지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적당선에서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내부 콕픽을 비롯한 바디에도 카본데칼로 덮어 주었습니다
3가지 종류의 카본데칼이 사용되었습니다.

라디에터 파이프의 디테일업은 굵은 에나멜선과 수축튜브 그리고 런너를 늘이고 또 눌러주어 연결 아답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최소한의 엔진 디테일업에서 마무리..

스튜디오 27의 디테일업 재료와 각종 와이어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스케일 하드웨어의 리벳도 적용되었습니다.

과거 첫번째의 경우보다는 확실히 레벨 업 되었습니다..^^

항상 만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특히 F1의 경우는 디테일업의 재미가 중요한 포인트인 듯 합니다.

예쁘게 장식해 놔야 할 듯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