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4.5L
갤러리 > 자동차/바이크/탈것
2011-10-07 01:18:28,
읽음: 4516
이은승

지난 여름 내내 만들었던 벤트리 4.5L입니다.
어린 시절 1/72 스케일의 미니 클래식카 세트(?)를 만들어 본 이후 클래식카는 처음인데
이 차량은 클래식카라고 해도 세련되면서도 동시에 어딘지 모르게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레벨제품을 이용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좋은데 여러곳에서 오늘날의 기준에는 못미치는 디테일이 느껴져서 대폭 수정을 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엔진룸 앞과 전조등 앞의 그릴은 막혀 있거나 투명 부품으로 되어 있어 몽땅 파내고 황동망으로 교체를 해주었고...

연료통의 그릴 무늬도 흐릿해서 새로 만들어 줬습니다.
덮개(?)도 플라스틱 부품이 아닌 천으로 만들어 줬는데 홍차를 이용해서 염색을 해줬습니다.
보통홍차로만 하면 옅은 갈색이 나오는데 매염제를 황산철을 사용하면 저런 회색이 나옵니다만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아니네요.

그 외 엔진룸 좌측면의 환기구도 몰드가 뭉그러져서 싹 밀어내고 황동판으로 새로 제작해 줬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