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건담은 mmzone에 처음 선보입니다.
건담은 부분도색파지만 풀도색할때는 설정에도 없는 저만의 칼라링만 합니다.
그래서 묻지마 버젼입니다.
외부장갑도색은 Only 군제 XC칼라 시리즈, 내부프레임은 타미야깡통 라이트건메탈입니다.
XC칼라가 다소 비싸긴 한데 잘 나온 도료같습니다.
메탈릭 단색작보다는 비교불가이며 명암도색처럼 클리어오버코팅으로 한 메탈릭과는 또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이 칼라조합과 풀XC칼라도색작은 최소 국내에서는 제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빛나서 허옇게 보이군여. 찍사가 매우 불량이라 편집할줄 몰라서 그렇습니다..ㅡㅡ;;
간혹 바닥에 비친 색감이 실제색에 가깝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건프라는 마감제까지 다 하고나서 조립할 때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도색하는 성과가 드러나는 최종단계니까요. 그래서 피막까지지 않게 며칠 충분히 건조후 살살 조립할때의 손맛은 가히 최고같습니다.

껍딱 씌우기 전 한컷...보이지않는 부분이지만 안하자니 서운해서 재미삼아 했습니다.


전면샷
원래는 샤아전용기로 제작되었다가 다리는 장식일뿐이라는 정비관의 말에 혹해서 지옹으로 출전해버린 샤아때문에 잉여로 남게됩니다.
대신 지온의 엘리트 에이스부대인 키마이라부대로 보내진 후 Anti-beam 도장시험체로써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맹활약중하게 됩니다.
결국, 지온공국의 최후와 함께 기술유출을 막기위해 자폭하게 됩니다.
그러나 뒤늦게 발견된 기밀문서때문에 나중에 그리프스전쟁시 百式으로 계승됩니다.
물론 믿으시면 골룸되십니다. ^^

후면샷


육덕지고 튼실한 다리통


버니어는 대충 그라데이숑

데칼도 양상형겔구그 별매데칼이 없는지라 기존에 쓰고남은것으로 기본적인 부위만 붙혀줬습니다.
데칼이 2~3년 된것들이라 물에 불리니까 다 깨져서 다시 퍼즐맞추듯 티안나게 겨우겨우 붙여줬습니다.

키마이라 부대마크
그리스어로 키마이라가 맞다고 합니다. 보통 키메라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어원발음을 따라야겠지요.
지온의 에이스들 모아놓은 초엘리트부대라고 합니다.
원래는 32명이고 24대의 겔구그캐논을 운용하였다고 합니다.
겔구그캐넌이 없는지라 어쩔수없습죠.

이정도의 가동성만으로도 등빨이 좋은지라 모션이 큼직큼직합니다.
겔구그 이끼마스~!!

빔 나기나타 in Action




원래 양산형 겔구그 색조합으로 하려 했으나 문스톤 색깔이 제가 원하는 그 느낌이 아니라서 뒤늦게 짱구굴리다 보니 결과물이 이렇습니다.
간혹 가토겔구그 아니냐고 지적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듣고나서야 그럴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겠구나 싶더군요.
그러나 설정집과 비교해보시면 많이 틀립니다. 그래서 나름 안심했습니다.
아무튼 허름한 짝퉁 메탈릭 도색작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