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D Project Part.2. 'Abbey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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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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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랑

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기나긴 시간 동안 작업하며 때로는 다 놓고 도망쳐버리고 싶었던, '내가 이걸 왜 만들겠다고 달려들었을까?' 후회하게 만들었던 비틀즈 프로젝트가 끝이 나네요.
프로젝트 기획을 시작한게 작년 6월이니 무려 만 8개월이 넘게 걸린, 제 모형인생에 가장 오래걸린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건 애초에 장기 프로젝트였으므로 그 중간중간 다른 작업들을 했습니다만, 이정도로 열정을 쏟아본 것도 오랜만이네요.
올해도 진짜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가 또 절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며칠간은 대장정을 마친 감회에 빠져 볼까 합니다.
그들의 명반에 실린 음악들을 들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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