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세가와에서 나온 Ma.K시리즈 1/35 스케일의 루나다이버입니다.
어찌 만들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워낙 색칠하는 실력은 없고.. 그렇다고 안만들 수도 없고.. 흐흠..
해서 내부디테일을 해보았습니다.
하면색은 군제락카 슈퍼화이트 + 덕에그그린 약간 + 필드그레이 약간
상면색은 군제락카 필드그레이 + 저먼그레이 + 군함색 약간 그리고 뭔가 섞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치핑은 안했습니다.
1.루나다이버는 우주용이니 그런 약한 도료따위를 사용할리 없다.
2. 상처류는 나기 힘들다. 운석이라면 구멍 뽕뽕이라면 이해한다.
3. 그러나 우주왕복선을 보면 대기권 돌입 등으로 인한 그으름 + 흘러내림 류는 있다.
라고 위로해봅니다.
그래서 웨더링은 에나멜 워싱으로만 해결.
그러나 빼도 박도 못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은 잘 못합니다!








원래의 키트에서는 조종사의 뒷부분이 휑 합니다.
저는 뭔가 훔쳐보기 습성이 있나봅니다.(^^;;)
2차대전 독일군의 자주포나 장갑차류를 좋아하거나
내부재현 전차류는 꼭 사고야 마는.. .
해서 이번 내부 디테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하비페의 참가를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만. .
솔직히 미완입니다.
클로즈업한 부위를 보시면 이거 뭔가 하려는구나.아시겠지만..
실제로 탐지기(?)와 레이저에는 LED가 인스톨 되어 있습니다. 전선도 빼놓았구요...
다만 옆구리, 메인 노즐의 LED작업까지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일단은 여기서 정리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하비페어 현장에서 이야기나누어도 됩니다.
(아니... 나누고 싶습니다... 원하신다면 불도 켜보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라판으로 판을 깔아주고 그위에 이것 저것 끌어 모아 붙혀주었습니다.
가운데 팬은 타이거전차의 엔진, 그리고 전선류,
온토스의 부품들(주로 사용)을 끌어 모았습니다.
다만 조종사의 바로뒤에 엔진 비슷한 것이 있다는 것이
조종사의 근무환경에 무척 안좋을 듯도 합니다만..
이것은 공조기!라고 우겨봅니다.


조종석은 계속 넣어다 뺐다하면서 위치잡고 다시 내장 만들고 해서
자석으로탈착이 쉽게 했습니다.
나름 꽤만족합니다만.. 한번 넣어 넣으면 빼기 귀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