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Patraqusie Mirage
갤러리 > SF/메카닉
2012-08-05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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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휴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완성작입니다..
역시나 오래전에 가조만 해뒀던 놈을 이번 휴가 아니면 언제 봉인이 풀릴지 몰라 열심히 날림으로
작업했습니다..
일이만원도 아니고 3장(?)이 넘어가는 킷을 날림으로 작업했다는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얼마였던 쌓아 놓기만 하고 있으면 장터에 내놓기 전까지는 그냥 레진 덩어리일뿐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게이트 제거 하고 단차 잘 안보이거나 파팅라인이 심하지(?)않다 생각되는 부분은 전부 표면 정리 없이 건너띄었습니다..^^
1/60이라 그런지 1/100크기에 비해 존재감이.....이게 진짜 금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작업하면서 어려움은 없었지만 led작업하면서 배선 정리가 좀 애매하고 나중에 배터리 교체가 쉽지 않은 단점이.....
결국 헤드부분은 접착없이 황동선으로만 조립해둔 상태입니다...(작업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실력이 이정도뿐이 안되는지라..)
아무튼 직장생활 하면서 이렇게 긴 휴가도 처음이고 여친과 에버랜드/온양 시티투어도 당일치기로 갔다오면서 작업까지 하느라 정말 빠듯한 휴가였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징글징글한 더위와 초심으로 돌아가 일을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 찌증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뭔가 또 사두려면(?)불가피한 상황이므로 꿋꿋이 잘 버텨야 겠지요..이제 나이 때문에 어디 신입 사원으로도 못가니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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