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te Free]English-Lord Codrington Agincourt 1415

요즘 손풀이를 하다가 푹 빠진 작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전 프라모델도 좋아하고 페이퍼모델도 좋아합니다만...
그 장르 중 피규어 장르는 종이모형으론 설계나 제작이나 인체의 느낌을 살리기엔
상당히 어렵겠다 생각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 피규어 작업을 하면서 아닐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채색작업 역시 비교 할 수 없는 나름의 성취감이 있습니다만...
시간과 인내의 싸움..또 고가의 피규어를 구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부터
도료의 채색, 조색의 문제 등등등
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나름의 큰 맘을 먹고 접근해야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파규어는 90mm에 해당하는 사이즈에
베이스를 추가해주면 그에 준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듯 했습니다..
종류도 나름 다양하고 나름의 복식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듯해서
만족감을 주네요~
원래 포함 되어있는 베이스가 있습니다만 존재감을 위해 커스텀 베이스로 교체해 봤습니다

말의 망토에 점선이 있는데 이참 보기 거슬리는군요 후작업에선 제거해야 할 듯합니다

정말 맘에 들었던 부분이 깃발의 스킨인데 채색으로 저표현을 할려면 정말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

자유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멀티포즈 식으로 부분부분 만들고 포즈를 자연스럽게 잡으면서 조립해야 모션이 좋아집니다

파팅라인들이 있는데 어떻하면 좀 덜티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봐얄듯합니다 흠....

얼굴 역시 간단한 평면입니다만 묘하게 괜찮습니답~ 코와 수염을 붙이면서 약간의 입체감두 살아나구요~

깃대는 원래 마는 부품이 있습니다만 원체 모양이 안나오더군요 (내공부족!!!) 꼬치 막대로 대신하고 마커로 채색해줬습니다

가자 적진으로~~~!!!

고삐부분도 되도록 자중을 생각해서 위치를 접착해주고 손에 연결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말의 망토에 점선... 계속 거슬리네요 흐~

손도 종이모형치곤 나름 입체감을 잘살려준듯 합니다

서글서글한 눈빛!


공업용 무광 투명락카 코팅을 했는데요 단면 도색한 마커부분이 번지더군요 진한색은 되도록 피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검은 칼집과 칼이 분리가 됩니다

단도는 분리 안되구요~

등자도 나름 잘표현되어 있네요

방패 나름이뿌구요~ 원작의 작례와는 다르게 접착했습니다...
(고삐두 쥐고 방패도 잡고 있는게 좀 어색하더군요)

말꼬리인데...이부분생각릉 좀더 해봐얄듯합니다 흐흠.....

추가해준 베이스입니다 확실한(!) 존재감이 되어주네요 ㅎㅎㅎㅎ
이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모형생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