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장군
갤러리 > 밀리/히스토릭 인형
2003-07-21 15:43:02,
읽음: 7689
김만진

예전에 한번 올렸던 정발장군입니다...현재까지 이래저래 다시 손도보고...사진에는 없지만 그라운드워크도 어느정도 해놓고(색칠은 아직..^^;)있습니다.

얼굴과 손을 제외한 모든부분은 아크릴도료를 사용했습니다.주도료는 화구용 아크릴컬러이고,약간의 안드레아 아크릴컬러를 사용했습니다.빛의 방향을 두방향으로 가정하여 명암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인위적인 빛의 설정에 의해서 굳이 조명이 없이도 의도가 살아날수 있도록 페인팅을 해주는것이 요즘들어 참 마음에 들더군요...
헌데...일일이 계산해가며 자연스러운 역광의 처리를 하기란 짜증이 같이 동반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뒷모습입니다...제가 보기에는 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역시나 안보이는것들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화구용과 모형용아크릴컬러는 확실히 차이점은 있었습니다.일단 기본색을 칠할때등의 붓질면에서는 모형용이 확실히 먹어들어간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화구용은 왠지 붕뜬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까 그런건지 '좋구먼~~'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아직 아크릴컬러가 낮설은 도료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점점 할수록 색다른 재미와 함께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것은 조만간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인형페인팅에 아크릴컬러가 주류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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