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른다,, 알필요도 없다,,, 그저 "이반"일 뿐이다
갤러리 > 밀리/히스토릭 인형
2012-05-19 19:58:54, 읽음: 6166
바람이려오
 ❤️ 좋아요 117 

누군지도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그냥 "이반" 일 뿐이다

꽁꽁 얼어붙은 땅떵어리는 내 몸하나 숨길 자리 하나, 제대로 내어 주질 않는다,

모래주머니 대신 내 앞에 엎어다 놓았다 ,,,

이 추운 날씨에 그래도 따뜻한건 이반의 피 뿐이다 ,

마치 살아있는듯 아직도....

마주치는 눈은 꿈에라도 나올까 , 눈은 감기고 머리통을 돌려 놓았다

..............................

내 총도 정신없이 뜨거워진다,,

내 총 밑에 이반이 들썩거린다,

이반이 나를 하루는 더 살려 주는 듯하다

누군지도 모른다....... 알 필요도 없다................ 그냥 "이반" 일 뿐이다

베이스는 55*55 사이즈 입니다 ,

이 사이즈에 억지로 4명이나 넣은건 전투의 격렬함을 나타내는 나타내고자 인형을 늘였습니다

처음엔 사수와 시체,, 이렇게 둘로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안 났습니다

예전부터 시체, 방패등의 컨셉으로 구상하고있던 컨셉인데,,

전체 구도가 너무 평범해져 버려 재미가 줄었습니다

한동안 손을 놓았던지라 구도에 대한 감이 영 나오지를 않습니다

제일 어려운게 구도 같습니다 , 컨셉이야 머리속에 그려보는데 , 구도는 직접 놓아 보지 않은면 아직 감이 안오는 터라

취미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많이 어색합니다,,,

모자란 비넷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117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old and young
바람이려오
12.05.29
11
3971
War Photographer, Vietnam 1971
이상언
12.05.26
13
4246
German Gebirgsjager(moutain infantry) in WWII(1/35, Resin, Painting for D vision Miniature)
김만진
12.05.26
9
4704
CAPTAIN VIRGINIA 1607
손상환
12.05.21
5
2292
이름도 모른다,, 알필요도 없다,,, 그저 "이반"일 뿐이다
바람이려오
12.05.19
8
6167
US Paratroopers 82nd Airborne Normandy 1944
꽁이아빠
12.05.14
25
4425
War of the Arrows,1636. (1/10 Bust)
윤기열
12.05.14
29
4450
Soviet WWII Infantryman
성원서하아빠
12.05.14
5
2699
1/16 타미야 타이거 전차장
김경남
12.05.13
9
2676
점심 먹으러....
바람이려오
12.05.09
7
2838
normandy, 1944 (historic art miniature. 70mm)
윤기열
12.05.09
36
5095
German Machine Gunner Barbarossa 1941 Autumn
꽁이아빠
12.05.07
21
4319
Counter attack 1/35
김형수
12.05.06
21
4911
Panzerjagers
강혁진
12.05.01
8
5224
German Panzer Officer
이재상
12.05.01
11
3279
1/16 우두커니...
문승주
12.05.01
14
2512
US Army Ranger L.R.R.P
이인재
12.04.24
7
2617
1/10 영미니어처 Fallschirmjager Ardennes 1944
황명하
12.04.23
12
4259
The Norman Warrior (Battle of Hastings 1066)
성원서하아빠
12.04.22
8
2013
전차장 피격
김상욱
12.04.19
22
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