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and young
갤러리 > 밀리/히스토릭 인형
2012-05-29 1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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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려오

스산한 가을이 깊어 갈 무렵
솜털도 안가신 신병이 들어왔다
전쟁터가 마냥 신나는 듯 흥분한 녀석을 데리고
숲으로 정찰을 갔다,
먼곳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몸을 숨기고 망원경을 꺼내는데,
들뜬 신병은 자꾸 고개를 삐죽거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