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와 같은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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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1:54:03,
읽음: 93
다크나이트
작년 알리에서 산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 같습니다 ㅎㅎ
사소한 물건을 살 땐 누구의 동의도 얻진 않지만 막상 사고 나니
하나의 작은 도전?이 되었는데요 ^^;;
제품은 알루미늄 플레이트 인테리어 포인트 제품으로 원래 이런 걸 전혀
사지는 않습니다만 계속 뜨는 팝업 광고에 혹해서 ㅠㅠ 3개나 샀지 말입니다..
지금은 작년 가격 같지는 않던데 제가 살땐 40Cm 제품당 1400원 밖에 안 하더라고요
3개해서 송포 4천원인가에 샀습니다 과연 광고대로 제대로 된 제품이 올까?
궁금해서 사본 것도 같습니다 ㅎㅎ
제품 도착 후 살펴보니 아주 정성스럽게 개별 스티로폼 이중 포장해서 왔더군요
제가 받은 포장들 중에 배송은 최상이었습니다
받은 3개 중에 3개 모두 너무 아름다웠으나.. 1개는 자체 검열 시 침대에 있는 부분
그리고 몸매와 속옷이 너무 섹시해서 창고로 직행하고 ^^;;
2개 정도는 도전정신이 필요하지만 트라이는 해볼 수 있겠더군요
..막상 받고 보니 그냥 쟁여뒀다간 돈만 버린 거겠고 이렇게 쟁이는 걸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쓰긴 써야겠고.. 쓰자니 한방 맞을 것 같아.. 진퇴양난이었으나
과감히 기습으로 거실 구석에 실행을 했습니다 평소 좀 휑한 구석이기도 했구요
막 기습을 하고 있는데 어린 막둥이가 와서 "아빠? 이거 엄마 젊을 적 사진이야?"
그러더군요 머리가 띵~했지만 ㅋ "어.. 맞아" 하는 찰나에 안방에서 나온 집사람 ㄷㄷ
여자 사진을 걸고 있는 저를 한심하게 쳐다보며 "왜? 내 사진을 걸고 그래" 그러더군요 ㅎㅎ
순간 막둥이 지원사격의 원대한 힘이 느껴졌습니다 지원 아니었으면 사진 바로
내렸을 듯.. 뭐 야사도 아니고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이긴 하니 집사람도 허용 범위에
들었나 봅니다 아슬아슬? 했더라도 말이죠
..작년 일이지만 1년 지나서도 거실에 아씨들이 아직 생존해 있는 걸 보니
집사람도 보통은 아니네요 하해와 같은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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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원이라기엔.. 인쇄나 재질이나 품질이 아주 좋네요 품질은 흠없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참고로 속옷이 아니라 일반 여성 화이트 탱크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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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원이라기엔.. 인쇄나 재질이나 품질이 아주 좋네요 품질은 흠없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참고로 속옷이 아니라 일반 여성 화이트 탱크탑입니다 ^^

* 사진이 40Cm 정도로 크기가 적당해서 인테리어 포인트 효과로 좋은 듯 합니다
아이들도 엄마인 줄 알고 좋아하네요 ㅎㅎ 이제 곧 눈치채겠지만..
아이들도 엄마인 줄 알고 좋아하네요 ㅎㅎ 이제 곧 눈치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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