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1/24 revell scania r500+ pegasus trailer
2011-11-30, HIT: 4689
공명, 박용호외 10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neiioo김재춘
트럭을 완성해보았습니다. 트럭은 첨인데..만족스럽지못한 맞춤이 간혹 있어서 아쉬웠던 작품입니다.트럭헤드는 그런데로 재미있었지만 뒤 트레일러는 부피가 크다보니 만들면서 노가다?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 만드는내내 트럭이랑 장르가 신기하기도 하고 호기심 자극하기 충분했구요. 단점이 있다면 스프레이도료값이 제법 많이 들어간게 씁슬음 했습니다.
문 양쪽에 비키니 아가씨 데칼은 바탕이 휴향지 데칼을 바탕에 붙였어야하는데 제 것은 사이즈가 안맞아서 배경화면 데칼은 떼버렸습니다.
헤드 그릴은 마스킹넣기도 그래서 붓으로 최대한 잘해보려햇는데 역시 마스킹만한게 없더군요
트레일러 데칼은 워낙 크기가 커서 중간에 약간의 기포가 들어갔는데 사진상 안보이내요.
기포도 줄이고 최대한 밀착시킨다 생각하고 마크소프트를 프라에 먼저 도포하고 데칼을 붙였는데 백프로 성공을 못거두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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