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S Marshal soult 1916
2차대전때 만들어진건 대공포등등 이것저것 많이 달려있는데 1차대전때는 몸통에 거대한 전함주포 하나와 마스트만 올린 심플한 물건 이였던 모니터함

전함의 주포를 달고있긴 하지만 상당히 작습니다. 상부구조물이 적어서 키트로 나온다면 비교적 만들기 쉬운 함선이 될 듯 (구축함은 크기는 작아도 복잡한건 마찬가지라 만들기 힘들더군요...)

General Wolfe with her 18-inch box-mounted heavy gun
모니터함 중에 아주 괴랄한 녀석을 꼽자면 이게 빠질 수 없는데. 18인치 (야마토 주포와 거의 동일) 의 초 대구경 포를 탑제하신 분 입니다.
18인치 포는 순양함에도 달린 적이 있는데
hms furious
사진은 앞쪽이 살짝 항모로 개조된 상태
18인치포 단 2문을 탑재했던 극강 화력의 순양함 입니다. (야마토도 격파 가능)
만 군축 협정 등이 문제로

항공모함 퓨리어스가 됩니다...
hms nelson
잘 알려진 특이한 전함인 nelson. 포가 앞쪽으로 몰린건 화력집중이 아니라 방어력 집중을 위해서 라고 하더군요
일본이 영국 넬슨 방식으로 만들려 했던 야마토 (만들어지지는 않음)
개인적으로는 실물 야마토 보다 이쪽이 더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 앞으로 포탑 밀어 넣기는 일본이 전함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重 巡洋艦 利根
순양함에는 사용합니다.


Vice Admiral Popov 러시아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비행접시 가 아닌 함선 입니다. 초기 동력선의 시행착오라고 할 수 있는 물건인데
제자리에서 회전할 수 있는 요즘 함선은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주행성에 문제가...

배 전체가 하나의 포탑 처럼 보이네요. 연돌에 의한 사각 때문이라도 조준하려면 배를 회전시켜야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