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전차 만들다 보면 현가장치 높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나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사진자료를 찾아보면서 검토할텐데, 실수하기 쉬운 공차중량과 적재중량의 차이가 있으니 감안해서 보아야 합니다.
공차라고 판단되는 홍보용 자료 사진입니다.
스커트의 높이가 보기륜에 살짝 걸쳐 있습니다.

전시된 K1A1인데 K1보다는 120미리 활강포 등으로 인해 더 무겁죠.. 사진을 약간 내려다 보며 찍었음을 감안하면 스커트와 보기륜의 끝이 닿거나 약간 파묻히는 정도일 것입니다 ('0' )

유명한 퍼레이드의 K1 사진이네요.. 가볍게 해서 주행하는 것일테고, 스커트와 보기륜이 닿을락 말락한 높이입니다 ('0' )

좀 더 깨끗한 사진이네요 ('0' ) 스커트와 보기륜이 역시 닿아 있습니다.
다음은 실전(?) 운용 중인 사진입니다.

스커트와 보기륜이 살짝 닿는 정도 높이네요 ('0' )

K1A1은 K1보다 보기륜이 스커트에 더 파뭍혀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0' ) 무거워서 그런지 눌린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종합하면 스커트에 보기륜의 끝단이 닿거나 약간 파묻히는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모형의 셋팅한 모습인데요, 아카 K1A1은 1여년 전에 만들었는데, 현가장치 높이 조절을 잘 못해서 가운데 보기륜들은 위로 들려올라간 모습이라 감안해 보십시요
좀 많이 낮죠? ('0' ) 낮은만큼 더 날렵해 보이고 실전적인 느낌인데, 전륜 보기륜과 아래쪽 보기륜의 높이가 어색해 보입니다;; 잘못 된 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낮은 모습의 K1A1 사진도 보입니다..
다음은 이번에 제작하면서 현가장치 셋팅도 정성을 들이고 있는 K-1입니다.. 보기륜의 높이가 일정하죠
스커트와 보기륜의 끝이 맞물리는 정도로 맞추었구요, 사진에 보면 앞쪽이 눌려 있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여튼 K-1의 경우에는 이 모습이 가장 보기좋은 것 같습니다 ('0' )
Nice Hoon 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