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의 타모 대형매장에서 숙성중이던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1/48 스케일이라 그런지 단촐한 구성입니다

타미야스러운 조립성을 자랑하고 조립은 3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블랙 서페이서
지금까지 항상 메인 색상에 관계없이 화이트서페이서를 썼는데 왜들 블랙 서페이서를 올리는 지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심플하게 레드브라운을 입혀줍니다

건조 후, 원래색에 옐로우를 소량 섞어서 부분 하이라이팅

다시 기본색에다 레드를 소량 믹싱해서 다크닝 살짝 해줍니다

사진과 같이 부분 마스킹을 한 뒤, 미그의 헤비치핑 도포

건조 후, 그 위에 다시 화이트를 살살 뿌려줍니다


평붓에 물을 묻혀 힘을 주지 않고 슬슬 쓸어내줍니다

한참을 쓸어내주면 이런결과가 나옵니다

다시 패널별 다른색상을 넣어주기 전 마스킹을 하고 헤비치핑 도포, 붓으로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균일한 도포면적을 얻을 수 없어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라이트블루에 블루를 섞은 색을 살살 뿌려줍니다

역시 평붓에 물을 묻혀 쓸어줍니다

정말 심플한 베이스를 만들어보고자 얼마전 장터에서 구입한 미그의 베이스 시트지를 사용합니다

와이프의 화장품 뚜껑에 블랙을 깔아준 뒤, 사진과 같이 베이스 시트지를 알맞게 사이즈재단하여 붙여줍니다
그 후에 색감조절을 위해 유화 로우엄버로 워싱해줍니다

차량에다가도 핀워싱 겸 워싱을 해줍니다

대략 30분 후 평붓으로 블랜딩해줍니다


베이스는 차량과 약간 색감괴리가 있는것 같아 버프를 묽게 희석하여 전체적인 색을 조정해줍니다

녹(rust)색을 다양한 색으로 해석하기 위해 각가지 색으로 패널별 필터링을 해줍니다

최종에 올릴 악세서리인 미그의 단풍잎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괜찮은 디테일의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작업 시 참고 했던 사진 중 하나입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