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스는 12개에 8100인 미니아트의 플라스틱 베이스에 나무 결을 표현한 것 입니다.

바로 요녀석.... 생각보다 허접 합니다.

위의 사진의 왼쪽 첫번째는 키트 그대로의 베이스, 두번째는 조소냐 아크릴(스킨톤베이스) 혹은 타미야 버프등 기타 비슷한색
세번째는 아크릴 도색위에 유화 (번트시엔나, 로우엄버)등을 메직 스폰지로 덕지덕지 칠한 상태..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매직 스폰지에 유화를 덕지덕지 발라서 문질문질 해주면 요렇게 됩니다.
문질문질 해줄때 나무결을 잘 살려 주면 되요....
아주아주 쉽고 효과가 좋습니다.
이대로 일주일간 건조후 락카 클리어를 뿌리면 끝....
좀더 효과가 좋으려면.. 락카 클리어를 여러번 반복해서 뿌린후 콤파운드로 광을내줘도 좋습니다.

왼쪽은 도색후... 오른쪽은 원래상태...

조금이나마 허접함을 줄이려면... 문구점에서 3000원에 파는 부직포 를 짤라서 밑에 붙여주면~~~ 끝...

허접한 인형이라도 베이스에 올려놓으니 그럴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