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뮤징하비의 Bar 305미리 중자주포입니다 키트자체는 부품이 그렇게 많지 않고 좋습니다
다만 특이하고 좀 피로하게끔 조립하는 연결식 궤도는 상당한 내공과 시력, 그리고 무한의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궤도조립에 실패하여 프리울을 선택했습니다

기본서페이서 1000으로 도화지색을 만듭니다, 표면확인도 하구요

전통적인 방식 프리쉐이딩을 넣어줍니다

타미야 아크릴중에서 가장 즐겨쓰는 73번 다크그린입니다 블루톤의 그린색이 이쁜색입니다
저는 73에다가 유광블루를 아주 소량 첨가하여 기본색을 올려주었습니다

휠을 포함한 차체하부를 마호가니 스프레이 타입으로 먹여줍니다

기본색에다 약간의 모듈레이션을 줍니다

도면상의 전차라 위장무늬는 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첫번째 위장무늬는 타미야 아크릴 데크탄에 무광노랑을 소량 조색하여 도색해줍니다
도색한 뒤 남은 도료를 버리지 않고 하얀색을 추가하여 상부부터 그라데이션을 해줍니다

두번째 위장무늬는 헐레드, 강, 하얀색을 4:4:2정도로 조색하여 넣어줍니다
역시 기본색에 하양을 추가하여 위에서부터 그라데이셔닝 해주고요

마스킹땔 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305미리 주포신을 어두운 그레이로 마스킹 후 도색

휠도 도색해주고 이제 장구류 도색을 해주면 기본색을 모두 끝납니다

본격적인 웨더링입니다, 먼저 유화 로우엄버를 아주 묽게 희석하여 차체에 전체적으로 필터링해줍니다

유화물감 dust, 사진엔 없지만 , rust, dark green, dark blue,등 여러가지 색을 어주고 희석제 적신 평붓으로 쓸어내려줍니다

위의 사진이 한번 해줍겁니다, 맘에 들때까지 4~5번 해도 좋습니다

디테일을 살려주는 핀워싱, 은근 전차가 커서 해줄곳이 많습니다

궤도를 입혀주고

궤도 먼지표현
동네 놀이터에 있는 노르스름한 가는 모래도 좋은 재료가 됩니다

기본 그린색에 하양을 첨가한 유화물감을 모서리부분 하이라이팅 할 곳에 발라주고 마른 평붓으로 블렌딩해줍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한장이지만 차체 곳곳에 해줬습니다


에나멜 초콜릿색으로 스폰지 치핑


유화물감을 찍은 뒤 쓸어내려줍니다


기름때 표현, 에나멜 어두운색 아무거나 아주 묽게 묽게 희석하여 가는 세필로 그려줍니다

그 뒤에 밝은색 피그먼트 및 먼지표현

피그먼트 건메탈로 표현

키트의 표면에 잘 보면 아주 미세하게 점이 찍혀있습니다 그 점을 하나하나 붓으로 찍어주었습니다

완성입니다

몇개월 후 이사를 가는지라 정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가면은 깔끔하게 해야죠

크기를 짐작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3호전차와 크기비교입니다

여름날 제가 응급으로 사용하는 에어브러시 필터 건조방식입니다
한시간정도 에어브러시 작업을 하면 필터에 물이 흥건하게 나오는데 에어컨 바람나오는 곳에 이렇게 두면 안쪽에 필터솜까지 완전 건조
됩니다만.... 콤프레셔 자체의 수분과 호스에 수분은 어쩔도리가 없더군요 저렇게 건조한 필터를 끼어도 10분정도 쓰면 금세 에어브러시가
침을 뱉네요
조악한 제작기지만, 회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밀리터리 모델링이라는 취미가 없어지지 않도록 많이 사람들이 봐주고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더운날이지만 즐거운 모델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