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없는 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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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1:19:19,
읽음: 843
김청하

오늘도 잠시나마 만들었습니다.

사실, 별로 크게 나간것도 없습니다. 요즘 제작 시간이 길어지네요... 아무래도 학년이 고1 되고 2학년이 되면서 하루종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듯 합니다. 그렇지만 전 사실 부모님께서 저의 개인시간을 위해 검정고시를 하도록 해주셨고 그덕에 국수과사 4과목(영어는 외국인과 실생활에 하는 대화나 설명은 자신 있습니다)과 제가 배우고 싶은 과목(일본어, 수학 이것저것 영어 문법 독해 중 1 때 본격적으로 시작한 국사 세계사 등등)으로 어느덧 6시간 뒤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고 건강을 위한 운동, 읽고 싶은 서점에서 산 책 읽기나 안읽은 책 다 읽어보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더군요...
다만 한가지 의도치 않은 득은 이러다 보니 주말이나 공휴일에 주로 만들게 되는데 저 스스로 자연스레 게임을 멀리하게 된다는점입니다.


오늘입니다. 적당히 인형을 꺼내서 개조했습니다. 본 제품에 들어있는 좋은 타미야 인형을 써도 되겠지만 그건 이탈레리 M4A2 76mm 를 구매하여 14 기갑사단 M4A3 76mm VVSS 제작 때 사용해줄려고 합니다. (일부러 인형 런너와 장비품 런너 비닐도 안뜯음) 사진처럼 그대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마지막 사진(스티븐 잘로다 선생님의 작품)처럼 만들어주려고 인형을 개조해서 배치해주었고 처음엔 사진 그대로 만드려는 생각에 타미야 M1 카빈을 하나 뒀었는데 정황상 왠지 조종수의 것으로 보이지만 장전수 해치 앞에다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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