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3월 14일 프랑스 올루겐에서 찍힌 제 14 기갑사단 소속 M4A3 (76)W HVSS를 한번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Legend Production의 1/35 Sherman M4A3(76mm) Sandbag Armor set #2 w/turret를 쓰려고 했는데 모양이 다르더군요. TAMIYA 에폭시 퍼티 퀵 타입에 플라판으로 자작해야 할것 같은데, 아마 같은 사단의 M4A3 76mm에 밀릴것 같군요... 흠...

일단 계획은 9개월을 포탑 때문에 허송세월한 이탈레리 M4A1(+타미야 현가장치와 궤도, 인형 장착) 75mm 후기형 차체를 최우선 과제로 정했고, 그 다음은 이탈레리 M4A2 76mm VVSS Wet(부품 몇개를 바꾸어야 하는 방식인데 바꾸지 않고 M4A3으로 그대로 제작할것임) + 프라판과 에폭시 퍼티 퀵타임으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아마 11월 겨울쯔음?) 아카데미 M10 울버린 + 타미야 6파운더 대전차포 + 레전드 프로덕션의 1/35 M10 Stowage Set (L) For AFVClub/ Academy 제품과 에폭시 퍼티로 방수포, 기타 이것 저것 잡낭 제작을 하여서 디오라마에 들어갈 첫 단추인 M10 영국군 대전차 자주포를 제작하여 디오라마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려고 하는데...

늘 그렇듯 돈이 문제입니다. 별매품이나 제품 하나가 기본적으로 4만원을 잡아야 하니...

참, 이거 궤도가 2피스라 좋더군요. 그리고 퓨리 개봉하자마자 극장가서 본 후 디코퍼레이션의 재포장 이지에잇을 만들때와 동일한 느낌을 받아서 좋습니다. 제가 그 공장 근로자가 된듯 한 느낌...
참, 절때 기다리지 마세요. (사실 별 관심 없으신거 다 압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이탈레리 M4A2 76mm Wet VVSS 제품에 타미야 에폭시 퍼티 퀵타입으로 모래 주머니를 자작, 플라판으로 모래포대 격벽(?) 자작, 여기저기 인형 끌어 모아서 인형 개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1944년 6월(D-Day 이후죠) 프랑스 생로(Saint. Lo)에서 미군 M10 울버린. 제가 만들고 싶은 디오라마 소재인데...
저런 자세의 미군 소총수를 어디서 구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동계복을 입은 병사를 세워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타미야 M10 울버린에 이것도 레전트 프로덕션 M10 울버린 장비품 세트 (Large 사이즈) for 아카데미 / AFV 클럽 제품을 유용, 뒤 DD 팩은 플라판을 잘라서 자작을 해야 할것이고 탄피도 만들어서 바닥에 두어야 합니다.

일단 디오라마 중에선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하는 디오라마... 영국 제 20 대전차 연대 소속 M10 울버린이 주인공입니다.
이탈레리 셔먼 칼리오페의 그 궤도에서 덕빌만 잘라내서 쓰면 매우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죠.
하여간 돈이 문제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