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6년 부다패스트에 침공했을때의 버전으로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자료사진등 부족해서 또" if" 스타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자료사진을 찾아서 완성까지는 했지만,
아무래도 기록사진은 한장,두장만 존재하고 대부분 한쪽에서만 찍은 사진이 많다보니
고증을 따져가면서 만드는게 어려워서 대충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키트도 용접선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두고 에칭이나 장갑표면질감만 추가해서 마무리했습니다.

견인용 후크?도 별매황동제품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키트에 들어있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궤도는 양쪽에 레진핀을 넣어서 만드는 하이퀄리티 궤도이지만,
단점은 자체 무게때문에 궤도가 끊어져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황동선을 중간에 넣어주어서 내구성을 확보했습니다.

연료통 4개를 다 달아주면 약 100여개의 에칭부품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뒤쪽 휀더가 떨어진 버전으로 만들려면 추가로 플라판이나 기존 키트를 사용해서 메꿔주여야하는 것 같습니다.



갈고리같은 부품은 황동선과 동파이프를 사용해서 자작해주었습니다.


crew를 넣어주려고 해서, 해치의 페리스코프는 붙였다가 떼었습니다.
적당한 피규어가 있으면 좋을탠데,
시중에 판매하는 피규어포즈를 조금 바꿔서 넣어봐야겠습니다.



dshk12.7mm도 디테일업해주었습니다.



이 차량은 상판을 찍은 사진이 많지않아서
사진 찾는데 어려웠습니다.






키트의 휠도 좋지만,
메탈휠을 사용하면 도색후에 색을 벗겨내면 도색으로 흉내내기 어려운 느낌을 재현할 수 있어서
일부러 메탈재질로 바꿨습니다.


파팅라인이 존재하기때문에 안쪽까지 잘 제거해서 디테일을 살려줍니다.

zvezda SU-100(Defmodel detail up pe)
JSU-152와 함께.

T-34차체를 사용하는 SU-100은 JSU152옆에 있으니 약해보이네요

박력넘치는 키트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