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색과 데칼링, 웨더링,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타미야 AS - 20 Insignia White (USN)을 뿌려주었습니다. 저는 키트나 도료, 모형 도구나 다른 책을 살때 제 돈으로 사기 때문에 실패하면 다시 또 사고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지라... 1/72 이상은 가능하면 캔으로 깔끔하게 하는것을 지향하고 있어서 캔으로 칠했습니다.

마스킹... 마스킹 테이프는 아직 두-툼하지만 아낄려고 종이테이프랑 못쓰는 A4 용지를...

타미야 AS - 19 Intermediate Blue (USN)을 뿌려주었습니다.

나머지 상부. 타미야 AS - 8 Navy Blue (US Navy)를 칠해주었습니다.

이제... 세부 도색과 프로펠러, 폭탄, 기관총 도색이 남았는데요

역시나 이건 전부 붓으로 칠했습니다. 타미야 에나멜 XF - 16 무광 알류미늄과 타미야 XF - 1 무광 검정을 타미야 세필로 칠해주었습니다. 끄트머리의 노란 띠는 마스킹하고 같은 세필로 칠할 계획입니다.

폭탄들.

타미야 에나멜 무광 빨강으로...

마스킹 후 세필로 가로 방향으로 3번 쓱 쓱... 10분 정도 간격을 두었습니다. 예전엔 "아... 타미야 에나멜은 왜 밝은 색깔은 이렇게 겉도는거야..." 했는데 얇게 여러번 색깔을 '올려준다'는 생각으로 칠해주었지요. 어렸을때의 그 겉도는 모습에 대한 불안 때문인지 조금 떨렸는데 다행히 만족스럽니다.

반대쪽도 꼼꼼히!

그후 같은 세필로 앞서 사용한 타미야 에나멜 무광 알류미늄으로 페인트가 벗겨진듯한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폭탄과 기관총 색칠 과정은 남기질 못했네요. 내일 쯔음에 완성작으로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래도 조금 진정이 된듯한 모양새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