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109의 조립및 도색과정입니다.
BF109의 조립시 유의해야하는 사항은 동체의 상하부에 있는 페널라인을 퍼티로 메꾸면 안됩니다. 실기제작시 후세의 모델러들이 고생할까봐 동체 상하부에 페널의 접합부를 만들어 놓으신 messerschmitt박사님께 감사를 표하며 무수지접착제로 살짝 붙혀놓기만 하면되는데.....
제가 사용한 접착제는 WULF용접제란 제품인데 무수지접착제가 본드자국이 생기는데 반해 퀵타입형이라 본드자국도 남지않고 단단히 접착되어서 이런작업에는 최고이던군요...
날개접착시 접착시킨후 찝게로 고정을 시켜야 벌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날개의 전면부는 접착후 퍼디질이 필요없을 정도로 키트의 품질이 짱입니다요...

특이한 구조로 설계된 수평미익과 수직미익부분입니다. 역시 타미야라는 소리가 계속 입에서 계속 흘러나오게 하는 설계와 금형기술입니다.
날개도 끝단부분과 플랩과 에일러론 부분이 전부 별도의 부품으로 되어 있어 플랩을 원하는 형태로 만들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델러는 참으로 이상한 뇌의 구조로 되어있어 일체형은 부득히 분리해서 플랩을내린 형태를 바꾸고 분리형은 원상태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저만 그런건가요???? 이키트는 두가지 스타일을 다 제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면슬롯도 마찬가지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선택식으로......
요즈음은 둥근부분의 접합선을 깍아내는 공구도 있더군요...저의 절친인 차실장이 선물해줘서 사용해 봤는데 예전 같으면 커터칼로 작업하면 그부분이 평면이 되는데 이건 긁어도 곡선이 유지되어서 따봉..... 고마워.......
마스킹테잎도 잘라서 붙이는데.. 특이하게 케노피에 대해서 조금 작게 인쇄가 되어서 땜빵을 조금해야됩니다. 그러나 프레임이 전부 직선형태라서 어렵지 않게 할 수 가 있습니다. 키트가 너무 딱딱 맞아서 모델러들의 손이 심심할까봐서 일부러 이렇게 한게 아닐까?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노랑색을 칠해야 되는 부분도 별도 부품으로 되어 있어서 마스킹필요없이 쉽게 도색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노랑이나 청색같은 밝은 원색의 경우는 밑색으로 흰색을 미리 뿌리고 도색해야 색이 제대로 나옵니다. 다 아시는 거지만 잘난척좀 하고 싶어서... 데칼도 있으니 데칼로 해도 되지만 저는 도색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급모델러라고 누가 그러기에.......

페널라인의 음영을 표현하기위해서 밑작업을 해주면 도색준비 끝........
그위에 LIGHT BLUE를 뿌려주면 뿌려주면 이렇게 은은한 음영을 표현할수 있씁니다. 음영의 강도는 뿌려보면서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동체의 상부도색은 프리핸드로 해도 되지만 저는 그런 실력이 안되기에 BUL TACK으로 큰 덩어리를 나누어 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큰덩어리의 비율을 보면서 작업할 수있으니 저같은 실력없는 모델러가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일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경계부분은 콤프레셔의 압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살살 뿌려서 원하는 형태를 잡아주면 됩니다. 뱃대기의 점박이도 살살 만들어주고......
날개의 상면은 딱떨어지는 경계의 위장무늬 이니 마스킹 테잎으로....
먹선도 넣고.......
데칼을 붙혀주고 저는 투명 여백에 실버링 생기는 것이 싫어서 여백부분을 띄어내고 반광 클리어 뿌려주면 끝입니다요........
최종완성된 사진입니다.


https://youtu.be/WGJHBjOElcw <---Messerschmitt BF109 G6 Part2 Build Painting 제작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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