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5A제작기2
게시판 > 제작기
2020-06-02 09:51:27,
읽음: 1059
이은승

기존 플라스틱 부품에 에칭부품이 더해져서 무척 실감나는 엔진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에칭 작업이 서툴러서 자연스럽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이건 어떻게 보면 순전히 쓸데 없는 짓일지도 모르지만 외국 작례 중 정찰 카메라를 실어준 것이 있어서 저또한 따라해 봤습니다. 저런 삼발이보다는 바닥에 고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겠지만 그냥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삼발이를 만들어줬습니다.

바닥도 동체에 바로 고정되는 것이 아닌 저런 나무판을 재현해줬는데, 바닥 몰드를 재현해주는 것 보다 저런 나무판 표현이 더 쉬울 것 같아서 그냥 따라해줬습니다. 외국 작례에서는 저기에 무슨 모포 같은 것도 넣어줬는데 어차피 카메라에 가려져서 안보일 것 같아 모포는 생략했습니다.

도색을 해주면 이러게 됩니다. 모형제작 초기엔 저렇게 화사한 미군 전투기 내부 도색이 당황스러웠는데 여러대를 만들다 보니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여기에 에칭 부품이 잔뜩 올라가는데 모두 도색이 된 제품이라 에칭을 올리기 전에 먼저 도색을 해줬습니다.
제목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