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유신 입니다.
천마 작업기 2탄 입니다.^^
제작하다보면 제작기용 사진을 자꾸 까먹어서...ㅎㅎㅎ..
먼저 첫번째 사진에 차대가 3가지 입니다.
1번이 1탄에 보셨던 차대인데..애를 자꾸 볼수록 뭐가 비율도 맘에 안들고 결정적으로
내부를 일부 비우다 보니 틀어짐이 심해서..결국 2번 차대를 다시
열씨미 작업하다보니..이아이가 하체 부실이네요..^^;;
물론 여기다 붙이기 신공으로 늘려갈수도 있지만....결국 고민끝에 다시 3번 차대를 제작했습니다.^^
진짜 삽질 제대로 했네요..

차체 전면부에 라이트류 심어주고 전체 레이아웃을 그려봅니다..
중앙에 터랫 마운트도 자리 잡아주고..뒷쪽에..연막발생장치 로 추정되는 아이도 만들어 줍니다..

이건 제가 자주쓰는 꼼수 인데요..
한축이 고정된 양면을 메울때 수치로 정확히 컷 해서 붙이면 좋겠지만..
이렇게 붙여두고 절단후 면가공하는게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이런 라운드 구조물은
우선 상하면을 가공후 0.5t 프라판으로 밴딩해 주고 마무리 하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빠르게 작업할수 있습니다.




자작을 하다보면 오만 가지 부품을 떼어내서 비슷한넘을 찾아서 가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참 자작 많이 할땐 우체국 박스 젤 큰거 8박스씩 부품을 모아둔적도 있었거든요..
지금도 어느정도 버릇처럼 모우는 건 있습니다.
비슷한 부품을 가공하는게 그냥 없는상태에서 시작하는것보다 결과물도 좋고 속도도 빠릅니다.
적어도 제 경우겐 그렇습니다.

위의 조종석 햇치 부분은 ...
바로 K9 로드휠을 가공해서 만든건데..
프라판적층이나 프라파이프 쓰는것보다 빠르고 모양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디테일이 추가 되면 그럴싸 합니다..^^


냉각기인지 에어 크리너 인지...이넘...
첨에 넘 크게 만들어서 결국 이것도 다시 사이즈 수정해서 새로 제작 했습니다.
좌측에 큰넘이..잘못 만든넘...ㅡㅡㅋ
이런 냉각핀 같은건 프라판을 사이즈를 달리해서 적층후 가공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상부에 올라가는 주요 구조물...
여기서 조종석 햇치는 위에서 보신대로 다시 만들었어요^^
이어서 3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