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작업 진행 된 작업기 올립니다.
뭐 제가 좋아하는 패튼입니다.
그중에 걸프전의 패튼은 타미야, 타콤등이 있지만 저는 다른 시리즈 제작용 부품 공급으로 구입한 아카데미 M60입니다.
아카데미 라이즈패시브장갑 버젼은 장갑판이 얇은데다가 수축이 심해서 장갑판을 자작해서 만들어 봐야지 하고
시작 되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라판으로 어느 정도 만들던 중에 장터에 타미야 장갑 파트가 진짜 저렴하게 정크로 나와서 아래와 같이 장갑판은 타미야제로 제작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운좋게도 일을 덜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녀석에 탄력이 붙어서 작업중이던 다른 패튼은 손놓고 이녀석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샤시의 상판 색상이 다른것은 아카데미 칼바타쉬 키트를 제작하려고 아무 생각없이 휀다 지지대부터 밀었는데....
새로나온 칼바타쉬 는 휀다지지대를 들어낼 필요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녀석이 일로 오고 멀쩡한 녀석이 그리로 갔습니다.

타미야의 장갑판은 파팅라인도 두깨감도 만족 스럽습니다.
전방 지지대(?)와 아래 장갑은 그냥 두었습니다.
전방 휀더 고무는 DEF 제품입니다. 오!! 그냥 최고입니다.
구멍이 파다 말은 듯한 발연탄 발사기는 K1A1키트에서 가져왔습니다.
휀더 지지대, 라이트 가드등은 드래곤 M48A5의 불용 품들입니다.
사진에서는 포커스가 날아갔는데 포신 안쪽에 메탈 포신처럼 강선 새겨서 둘러 줬습니다.

걸프전 패튼들은 요상하게 생긴 공구통을 꼭 달고 다니더군요 프라판으로 자작하고 궤도는 AFV클럽 불용품입니다.

또하나의 특징인데 최근 발매된 타콤키트도 생략이 되었는데 바스켓의 제리캔의 기구물이 보강된것을 프라판으로
후면 와이어 고정구를 에칭쪼가리로 만들어 넣어 주었습니다.
살짝 보이는데 상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발라 놓은것을 표현 해봤습니다.
에어크리너도 좀더 디테일업

아래 견인 고리 고정구 프라판으로 만들어 넣어 주었습니다.

해치들도 여기저기 불용품으로 디테일 업

AFV클럽의 M60에서 1개남 남는 불용품으로 조종수 페리스코프 디테일업 했습니다.
원래는 앞에 도저도 달고 싶은데 절대 구할 수 없더군요.....
이건 왜 재판이 안되는지...
이제 도색인데 걸프전 장비들의 허옇게 떠 있는 골판지 같은 색깔로 칠해 보려 합니다.
다음에는 완성 작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