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K의 베스페 운전석 인테리어입니다.
작례를 좀 참고하려 국,외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네요;;
연식이 있는 제품이다보니 레진이지만 요즘 나오는 왠만한 인젝션 제품들보다 디테일이 많이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외부 디테일에 치중을 해서 인테리어는 적당히 완료하고 최종 완성을 빨리 서두르고 싶은 맘이었는데
작업하다보니 여기저기 손을보게 되네요

스크래치 빌드로 디테일업을 합니다.



나름 변속장치도 재현해봤습니다..ㅎ


레진품의 단차는 어느정도 넘어가지만
이건 대체적으로 심한 편입니다
상부를 결합하면 안보이는 부분들이긴 합니다..
트랜스미션의 우측은 그냥 민자에 충격을;;
하부도 아닌데 왜;;ㅠㅠ

엔진 패널입니다.
좌측에 홈을 파고 컷어웨이를 했기때문에 높이를 올려주었습니다.


이건 거의 안보이는 곳인데 또 얼핏 보이는 부분이기에 게을리 할수없어 배선 디테일도 넣어줍니다.
보일듯이 보이지않는 디테일이야말로 모형을 감상하는 큰 즐거움이라 생각니다^^;

접합선이 꼴보기싫은건 다들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ㅎ

파이프를 만들어줍니다.

쉽죠?..ㅎ
엔진 패널의 홈은 파이프를 넣기 위함이었습니다ㅎ

완성

베스페의 계기판 뒷모습은 어떻게 생겼는지 여기저기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수없어서 임의로 만들었습니다
2호전차 차대의 다른 전차와 달리 베스페의 계기판은 다른 사양이 사용된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내부 구조상 그런듯 보입니다.
본품은 에칭 하나로 되어있어서 상부에 부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인테리어 구역이 완료되었습니다.
대충 사이즈 비교를 하자면 라이터 길이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눈빠지겠네요;;ㅎ
실력은 한참 모자라고 미천하여도
키트 하나를 작업하는 동안은 키트의 모델 그 자체가 되려 하는편입니다ㅎㅎ
2차대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베스페를 만드는 전차공장의 노동자가 되고
또 전장의 전차병이 되어 어떻하면 좀더 베스페답게 만들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별볼일 없는 제작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모형생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