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mmz여러분들!
7월초에 포럼에 첫 인사를 드리고
7월말에 첫 결과물을 보여드리게 되었네요.
중고로 산 타미야 1/48 F-14D로 시작한 작업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난관이 있었습니다.
1. 매뉴얼 분실 : 살때부터 알고 좀 싸게 샀었습니다.
쉽게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고화질의 F-14D 매뉴얼은
웹에서 찾기가 어렵더라구요..(찾긴했습니다 ㅠㅠ)
2. 부품 분실 : 조립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폴리캡 분실, 나사 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튼 나사는 mm수가 나와 있으니
이너넷에서 구매를 했고 폴리캡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3. F-14D : 모든 인터넷의 작례는 거의 F-14A 졸리 로저스 도색이어서
정말 정보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좀 경험이 있었다면 이런 저런
방법으로 헤쳐나가겠지만 쌩초보였기 문에 디테일한 가이드가 필요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4. 아크릴 에어브러쉬 도색 : 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사용 후기들이
많지가 않아서 왜 이 어려운길을 걷고 있는지 ㅠㅠ 락카 쓸걸 ㅠㅠ
다음 작업은 좀 고민해보고 락카로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튼 이런 난관과 쌩초보 실력을 바탕으로
4월에 시작하여 7월말에 1차 완성을 했습니다.
도색은 아래 타미야 컬러 가이드의 바운티헌터스를 적용했습니다.






사진도 그냥 찍었더니 쨍한 느낌이 없네요…
뭔가 방안을 찾아야 겠습니다.
웨더링 셋트로 약간의 효과만 줘봤습니다.

아쉬운 부분인데요
우선 동체 접합시 제가 단차가 나서 퍼티로 작업했는데…
매끈하게는 안되네요.. 멀리보면 모르니 그냥 두기로 ㅠㅠ

아크릴이 묻어서 아무생각없이 페인트 리무버로 지웠더니
데칼까지 지워버리네요 ㅠㅠ

여튼 이렇게 첫 발을 내딛었네요..
좀 쉬었다가 캐리어 덱까지 만들어보고 끝을 내보려 합니다.
현재는 아이소핑크로 삽질을 할 것인가…
그래도 편하게 아래 제품들로 갈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크류는 하세가와로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몇 달 뒤 캐리어 덱 완성하면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