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개조
게시판 > 제작기
2024-06-30 21:26:08,
읽음: 1769
한준희


캠퍼스 프랜즈셋2에 셀카찍고 있는 인형이 있는데, 한쪽팔은 컵을 들고 있는 자세로 바꿀수 있는데요. 이거 보다보니까 가수들 트로피들고 마이크는 관객쪽에 들이데고 있는 자세가 떠올라서 개조를 해봤습니다.

80년대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때느낌으로 해봤습니다. 트로피는 어떤모양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단순하면서도 뭔가 그때의 상징적인 모양인 미러볼로 만들어 봤습니다.

위에는 반짝이 의상 하체는 가죽바지 느낌으로 했습니다.

요번에 참고한 글로리아를 부른 로라 브래니건입니다. 알고보니 오래전에 고인이 됐더군요.

두번째 인형은 토리 팩토리에서 나온 밀리터리 느낌나는 인형입니다.

머리를 빚어 주기전에 프라판등으로 뼈대를 만들어 줬습니다.

원래 얘는 다른 컨셉을 생각하고 작업하다가 내친김에 얘도 80년대 가수느낌으로 작업해보자 생각하고 누가 있나 보니 신디로퍼 느낌으로 만들면은 좋겠다 싶어 개조해봤습니다. 얼굴 같은 데는 그전에 좀 변형을 시켜놔서 신디로퍼를 닮지는 않았습니다.

작업중인 베이스 입니다. 창문과 개 한마리 정도만 만들면은 돼겠네요.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