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Sphinx 의 3D 프린팅 과정에 대해 설명해보려 합니다.
처음에는 SLA 프린팅 용으로 파트 분할을 해서 출력을 해보았습니다.


레진은 중국산 저가 프린터 및 중국산 레진,
미국산 프린터 및 레진,
독일제 프린터 및 최고급 레진 등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장점은 결국엔 디테일 면에서는 레진 프린터를 따라갈 수 없지만,
가격과 정말로 귀찮은 후가공 과정, 그리고 너무 약해서 잘 부러진다는 것은 단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후가공 중 광조사로 인한 뒤틀림과 수축 또한 문제겠습니다. 빌드 플레이트도 작으므로 결국엔 1/72 정도로만 출력이 가능합니다. 레이어 라인도 0.05미리로 해도 보입니다.

그런데 머리쪽에 드릴링을 한후 철심으로 관통해서 로켓포드를 연결하려 했는데...레진이 너무 약해서 깨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또 FDM 프린팅을 하기위해 다르게 파트 분할을 해야 했습니다.



필라멘트는 전에 사용한적이 있는 미국산 브랜드를 썼고,
프루사 프린터를 이용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크게 출력해보자 생각하고 디테일도 확인해볼겸 해보니...
레이어 라인이 너무 크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작은 디테일들은 결국엔 뭉개지게 됩니다.
3D 프린팅은 중력과의 싸움이라고 생각되는데...결국 하방을 향하는 부위엔 중요한 디테일을 넣으면 안되겠습니다.
역시 SLA 프린터 저가형으로 큰걸 하나 구매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혹시 추천하는 브랜드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이번 자작으로 배운것은
블렌더의 폴리곤 기능들을 더 배워야 한다는것이고,
작은 크기로 출력을 원한다면 디테일을 더 강조해야 한다는것과
아직까지는 결국 FDM 프린팅은 SLA 프린팅을 따라갈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