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록사 이재헌입니다.
작년 이맘때도 그러더니 올해도 조용히 보내질 못하는군요.^^
어제 지인을 통해서 모델러 분들이 제 뒷담화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대통령도 뒤에서는 욕하는 세상이니까요.
근데 본인 모형 팔아먹겠다고 제 모형을 까는것은 좀 우습더군요.
뭐,
색칠을 붓으로 하네.그래서 그거 뿐이 없네.
깊이가 없네.등등..
고증 무시..ㅎㅎㅎ
주로 여기서 모형 비넷트,디오라마 많이 판매하시는 분들이
모형 수집가 분들에게 제 얘기를 그렇게 잘 말씀하신다고..ㅎㅎ
근데,저는 그런거 상관없어요.
에어브러쉬로 3일 만에 만드는거 나는 10일 걸려 만들고
디오라마에 깊이,고증이 없는거?
나는 제 취미로 만들거든요.
취미에 고증,깊이 따지나요.
그거 따지고 싶은 분들은 따지세요.
저같은 라이트 생"모형 팔이"는 그런거 안따지니까요.
근데 그걸 팔아먹는게 문제라 하시는데..
싸구려 제품, 눈탱이 치며 팔아먹는 고증에 깊이 많으신 분들보단
싸게 파는거라 생각하는데..안그런가요.
까놓고,
저보다 더 인형을 수준 이하로 만드시는 분도 저보단 비싸게 받아 드시더만요.ㅎㅎㅎ
뒤에서 제 욕하시는 분들이 누군지 알고는 있는데
일단 그 문제는 접기로 하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어제 인형 판매글에
어떤분이 이런것도 돈받고 파냐는 글에 빡이 돌아서 입니다.
아니, 이젠 대놓고 장사 못하게 하겠다는건지..ㅎㅎ
그럼 이제까지 몇 십만원씩 사가신 분들은 눈이 동태눈이었던가
아니면 제가 희대의 봉이 김선달이었나..
뒤집어지는 속을 꾹 참고
아침에 통화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마 여기서 디오라마 판매.
제가 먼서 시작했을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슬슬 완성품 거래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형 같이 파는 장사꾼으로서(우리 예술가 아니잖아요?)
부탁드리는데 남에 모형에 왈가왈부좀 안했으면 좋겠는데요.
이거보고 있는 그 뒷담화 모델러 양반.
당신도 똑같아..당신도 역으로 욕 먹는다는걸 모르는구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