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개 마지막날입니다. 4일간의 행사를 마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전 행사명은 시즈오카 모형어쩌고 표본시(市: 시장,Market). 즉 제조사가 샘플을 도매상에게 공개하고 주문을 받아 생산량을 가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일반공개와 합동전시회를 하게 된 이후에- 지금의 명칭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시즈오카라는 지방소도시가 터져나갈 지경입니다. 지역경제에 단단히 한 몫 하는 셈이죠.
작년보다 참가팀도 늘었다고 합니다. 햐~~
호텔아침을 먹습니다. 원래는 아소시아로 잡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미즈로 했습니다. 이유는...
이곳 특산물입니다만 아무맛도 못느낍니다 ㅠㅜ 일본인의 미각은 섬세한듯 합니다. 어쨌든 먹어줍니다.

둘째날 일정 시작입니다. 제독*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샀을거라는 후문입니다.
일본친구들이 '우라질 제독이 너무많다 ㅋㅋㅋ'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ㅋㅋㅋ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부품판 판매인가요. 이외에도 뭔가 잔뜩 있었으나-
저는 제독도 아니고 쇼핑에는 원래 관심이 없었으므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시작부터 힘이 듭니다. ㅎㅎ

체험행사입니다.

이곳 엠엠존 게시판에서는 수입사의 횡포다 어떻다로 시끌벅쩍 하지만- 세계최대의 군프라 시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외산 킷의 가격은 할인해도 이렇습니다..

우리 키네틱이 달라졌어요!
정말?!
그렇다고 합니다. 좋다고 합니다. 저는 봐도 모르지만- 현지 취재진과의 대화내용을 엿들어보니 좋다고 합니다.

도큐샤의 히메지성 킷입니다. 일명 '시로스기' 입니다만- 점차 본 색을 찾고 있음을 직접 현지에서 확인했습니다.

미니아트의 신제품. 뭐 더할나위 없는 재현정도입니다. 값도 적절합니다. 그저 시간만 있다면~~ 한숨이 나옵니다.

실차에 박식한 분의 말씀에 의하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기존 킷을 완전히 장터로 보낼만큼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차량이라는 것 정도만 아는 저로서는 뭐가 뭔지..

일단 전부 구입해 두었습니다.

애국자3 입니다. 아아 그저 현기증만 납니다. 이미 내 돈은 내 것이 아닙니다..

요건 우리 회장님이 눈독을 들이는 것입니다.
일단 월탱*에서는 강력하게 나옵니다. 너무 쎄서 판매가 중지되고 처음 산 자들만 꿀을 빤다고 합니다. 허허..

이정도면 제눈에는 훌륭합니다.

아니 이게 내가 알던 그 배구팀인가? 킷 문제가 아니라 내 손가락 문제였구나 깨닫고 즉시 영입하였습니다.

옛날 어릴때 만능문화묘낭에서 랜드로바 어택으로 알게 된 차량~~

아아 그저 감탄만

제독*들이 쑥덕댑니다. 어째서 영길리는 가라앉히냐고..
88함대의 재현이 다가옵니다. 십만제독들이 환호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게 그 화제의 톰캣입니다. 오랫만의 왕건으로 떠들썩합니다. 저도 궁금한 점을 물어봅니다.
사진업로드에 제약이 있어 나머지는 또 다음 기회에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