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전용 작업실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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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5:30:32,
읽음: 1546
정종훈
결혼하고 3년동안 친가에서 더부살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결혼하자 마자 분가하려다가
와이프가 외국인이니 한국 생활 적응겸
돈을 좀 더 보아서 넓은 평수의 아파트로 들어가보는게 어떠냐는
부모님의 권유로 부모님께 생활비 꼬박꼬박 지급해가며
살다가 저번에 청약 넣었던 아파트가 완공되어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키트만 조립하고 냄새의 압박때문에 페인팅은 손도 못댔는데
와이프의 동의를 얻어 이번에 들어가는 아파트에 제 작업실을 만들수 있게되어
마음껏 도색도 할수있게 되니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물론 무조건은 아니네요, 와이프랑 이사준비하면서
본가 창고에서 키트들 끄집어 내어서
숫자 세어보니 그 양이 많은지라, 당분간 소모품 외에는 지름은 금지당했습니다.
뭐 사실 금지당해도 할말 없는것이 와이프가 키트 하나 둘씩 나오다가
점점 쌓이니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ㅜㅜ
뭐 그래도 작업실 생기는게 어딥니까?
앞으로 쌓아놓은 키트 동날때 까지 열심히 만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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