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설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추위가 한풀 꺾인 것 같아요.
추위에 약한 저로서는 겨울날씨지만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설에 지인분께 킷 선물을 받았습니다.
세가지 시리즈인데 두개는 기존에 소장하다 이번에
선물받은 킷으로 시리즈가 완성되어 소개해볼까합니다^^

90년대 초에 아카데미에서 나온 디오라마 책자입니다.
당시 제가 구입한 것이구, 오늘 소개할 무트 케네디과 관련이 깊습니다.
위에 보시듯이 책 앞부분에 디오라마 만들기 코너가 있는데요.
배이스 만드는 방법부터 설명이 되는데
주제 모델은 무트과 토우미사일입니다.


이 모습에 반해서 무트도 구입하구 베이스 등을 마련하여 디오라마에 도전해 봤네요.
흉내만 내 봤는데요, 아직도 당시의 진지했던 작업과 감흥이 남아 있습니다.
제 친형도 한번씩 저 디오라마 만든것을 얘기하곤 합니다.

아카데미 무트 케네디입니다.
선물로 득템했는데요
무려 초판입니다^^.
박스아트는 80년대 중후반 구입당시의 그것이 맞고요,
나중에 박스갈이를 한것 같습니다.
위 킷은 한국산이지만 이후 킷들은 베트남 제조인것 같더군요.
위 박스아트를 한참 감상하였는데
아기자기한 포인트와 위장무늬 색감이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게하네요.
타미야킷과 비교해보진 않았는데 모작같기도 합니다.

초판킷은 우선 박스가가 800원입니다.
그리고 박스 상면에 모형마크가 없구요.
사출물에 노랑계열 재료가 더 많이 들어있는지 노랑 느낌이 드네요.
초판박스 인쇄페인트의 문제인지 상자안에 보괼된 킷인데 페인트가 빛바래구 뜹니다.

박스오픈 입니다.
두근두근하네요^^
당시 구입하여 박스오픈 했을때 부품이 많고 디테일하여
조립 전에도 기대감을 준 킷으로 기억되네요.

황색 느낌이 많이 도는 사출물입니나.
상태좋구 봉지 뜯어 조립하고 싶네요.

본킷은 투명판이 포함되어 있는데 전사지 뒤에 가려있네요.
러너 두벌로 디테일과 실물감을 잘 살린 킷입니다.


본킷에는 박격포 보병세트가 서비스?로 들어있습니다.
단품으로 판매되는 보병세트인데요
킷가 800원을 생각하면 혜자네요.
아니면 300+ 무트 500원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설명서 사진입니다.

박스아트과 마찬가지로 설명서도 재판과 다릅니다.


육군형과 해병대형을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습니다.


박격포보평 설명 그림은 따로 그린듯 이질감이 좀 있네요^^;

아카데미 무트 초판 박스 아트 3종입니다.


이킷은 태양과학이라는 모형사에서 나온 비히클 시리즈입니다.
찬조출연 시켜봤습니다^^
두킷다 500원이구요

레인저부대는 인형3본에 포함하여 500원인데 당시 인기가 많았을 것으로 추측되네요.
아카데미 무트와 다른 sas 종류 같네요.
밀리터리 비중있는 조연이랄까요.
아니 주연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당시 밀리터리 모형에서 한 획을 그은 무트 킷을 살펴봤습니다.
가지고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 명품 킷,
재판으로 한번 만들고 싶네요.
초판은 박스그림 감상에서 의의가 있는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