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중고차에 대한 가격 저평가가 아주 잘 이루어지고 가격이 매우 관대한
나라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쩌지.. ㅜㅜ)
신차도 사보고 중고차도 구매해 본 봐로는 중고차가 더 편하더군요 (중고차는 국산만 구입, 수입 중고차는 안삼)
아시다시피 돈을 모아 신차로 바꾸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나 신차 금액에 너무 무리를 하거나 문콕 비슷한
것들도 신경쓰여 스트레스 받기도 하니 ㅎㅎ
가끔이지만 중고차로 차를 고르는 순간에는 항상 저평가된 가격에 새삼 놀랬습니다 예를 들면
신차가가 5천인데 8~9년 지난 중고가는 신차가의 10% 수준들이 많이 보였네요
1년 전 바꾼 차가 딱 이런 케이스고 풀옵션으로 골라사도 10% 내에서 노는 가격은 분명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국민성이 신차 수요가 많고 중고차는 터부시 하는 성향이 강한 국민성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1년간 타면서 바꾼 차에 들어간 돈은 "+6만원"인데 마이너스가 아닌 이유는 구매처가 국내 1위고 에누리와 서비스가
1도 없는 곳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어찌 어찌 엔진오일 교환권을 그냥 받았습니다 (좀 없어 보이나봐요 ㅠㅠ)
심지어 엔진오일을 막 교환해 놓은 차량이었습니다 ㄷㄷ 나중에 바꾸시라고 서비스권을 줌..
중고차는 뽑기를 잘하면 바꿀 때까지 돈들 곳이 없고 가격 부담도 없어 경제적 여유가 넘치는게 강점이겠고
다둥이 아빠지만 몰랐었는데.. 애가 셋이면 취득세는 100% 면제되는 수준이니 셋 있는 분들은 100% 면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지금까지 두 대의 중고차를 타봤고 모두 매우 만족했기에 돈 있어도 또 중고차를 살것 같네요
메리트될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고 매번이지만 우리나라는 중고차 구매하기 참좋은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훗날은 모를일? 이겠죠 훗날 애들과 내무부 장관이 새차 사라고 하면 말싸움?하기 귀찮아서라도
그냥 새차 살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