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작해서 개천절을 거쳐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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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1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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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민족의 명절 추석에 얘들을 만들기 시작.

하세가와의 1/700 미카사 한정판과 후지미의 칸NEXT 야마토입니다.
이 둘이 시대적으로 39년 차이가 나네요. 둘 다 완성 당시 세계 최고 스펙의 전함이었고...
미카사는 에칭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아트웍스 목갑판과 인티니 마스트 세트를 추가했고, 야마토는 테트라 에칭세트와 갑판세트를 붙였습니다.
원래 칸NEXT는 다색 분할에 접착제도 필요 없이 편하게 만들라고 나온 스냅키트인데, 거기에 에칭 풀 도배를 하는 청개구리 근성...
그렇게 민족의 명절 내내 일본 배 두척을 붙잡고 씨름을 해서...

개천절에 덩치가 작은 미카사가 먼저 완성됐습니다.
리깅하느라 고생을 했는데, 실이 너무 가늘어서 배경이 흰색이 아니면 보이지가 않네요. 다음번에는 1/350용을 써야 하려나...
그리고 한글날인 오늘, 야마토를 계속 작업하고 있습니다. 미카사와는 덩치가 차원이 다르니 작업량도 차원이 달라지네요. 언제 완성할지...

그리고...에칭_중독이_될_수밖에_없는_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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