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표기 붙이는 데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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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0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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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병사
예전 SF만 만들때는 그저 '아 있으면 더 보기 좋겠구나'싶었던 게 국적표기였습니다. 하지만 군프라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취미 영역이 점점 확장(?)되면서 이제는 뭘 만들 때 국적표기를 안하면 뭔가 덜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로봇을 만들 때면 국적마크는 꼭 붙이게 되었고, 어느샌가 비행기 모형도 같이 사게 되었습니다. 건담 쪽만 만들면 비행기 모형의 국적표시 데칼을 살 이유가 없지만 다른쪽에 관심이 가서 말이지요...

그래서 1/144 E-2C를 산 다음 항자대 국적 데칼을 다른 데 유용하고 본체가 남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1/144 라팔하고 묶어서 프랑스 항모 탑재기를 구성해보고는 싶은데, 데칼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킷 하나를 사면 재현할 수 있는 기체도 제한적이라는 건 질보다 양으로 모형을 만드는 제게는 좀 아쉬운 일이네요.
이렇게 되면 1/144 에이스 톰캣이나 호넷이 다시 나오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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