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묘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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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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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노령묘 습식 파우치 10개
고양이 전용 우유팩 10개
에버크린 고양이 모래 11킬로 2개 주문했습니다.
소화기가 약해져서 한번에 많이 주면 토하기 때문에 하루에 5-6번 조금씩 사료를 줘야하고 이빨도 부실해져서 건식 사료를 잘 못 먹어서 두어달전부터 우유를 하루에 두번 주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살도 조금 붙었습니다.
엄청 깔끔한 녀석이었는데 요즘은 가끔 지리기 때문에 방바닥 잘 보고 다녀야 합니다. 가끔 방구석에 똥덩어리가 떨어져 있거든요.
또 요즘은 가끔 망상을 보는지 미친듯이 달리거나 울기 때문에 밤에는 방에 문을 닫아 놓아야 합니다. 전에는 꼭 제 침대에서 붙어잤는데 요즘은 방에서 재웁니다. 얘 때문에 식구들이 잠을 잘 못 자서.
노령묘도 사람과 같이 늙으면 돌봄이 더 필요합니다.
올해 21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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