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왓장에 대해서 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M1A2 TUSK 등의 모델은 예전에는 가뭄같았던 아이템 이었는데 (옵션질 필수였던..)
인젝션 업계에서는 아마 가장 빨랐다고 알고 있는데 타미야에서 TUSK2가 발매 되었습니다
5000엔이라는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이었지만 TUSK2 옵션질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고
타미야라는 네임밸류까지 섞여 주목받았던 녀석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 키트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기왓장 장갑에 볼트재현이 전혀 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당시 TUSK2 사진을 봐도 현재의 아카데미 TUSK만 봐도 기왓장 장갑에는 모두 볼트들이 확인되었던
부분이라 의문이 들었죠 금형 팔때 그냥 드릴질 하면 될 수준의 디테일.. 이 쉬운걸 타미야가 놓쳤다는건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중화업계 포함 모든 TUSK 기왓장 장갑에는 볼트재현이 되어있기에
당시 M1에 조예가 깊은 분들까지 타미야 TUSK 기왓장 디테일 정말 어이없네의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타미야가 이걸 놓쳤다는건 납득가지 않지만 뭐 생략이 많은 타미야이기도 하니
최근 발견한 사진을 보기전까지 저도 어이없는 오류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최근 M1A2 TUSK 기왓장 초기형 사진을 봤는데 이 사진을 보고나니 타미야가 재현을 아주 잘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매 당시를 생각해보면 타미야는 그 누구보다도 빠른 TUSK 인젝션 발매를 위해 리서치한 초기형을 완벽하게 재현했을 뿐
볼트 생략 오류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타미야의 민무늬 기왓장은 오류라서 볼트를 추가로 밖자라는 생각만 했는데
나름 반전이네요 ^^
단지 예전 드래곤사와 M1 품질 경쟁하던 빡빡한 분위기 였다면 아마 볼트가 추가되었을 만도 한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니 민무늬 기왓장으로 주~욱 밀고 나갈 것 같네요 예상을 깨고 드릴질이면 되는 수준이니 개수판 내기가 어렵지는
않겠다만.. 왠지 그냥 주~욱 밀고 나갈 것 같기는 합니다
- 한줄 정리 : 타미야 TUSK 키트의 오류라고만 생각했던 분들은 분노를 삭히셔도 되겠습니다 ^^;;
* 타미야 TUSK키트의 기왓장은 민무늬 기왓장이며 업계에서 민무늬로 재현한 부분은 유일무이한 부분..

* 최근 TUSK 자료들을 보면 대부분 기왓장에 다수의 양각 볼트들이 체결되어 있음

* 타미야가 참고했다고 추측되는 TUSK 초기형 (민무늬 기왓장 주의)

* 죄다 깨끗한 민무늬 기왓장으로 확인됨..

* 해당 전차를 재현하려면 타미야 키트는 무수정으로 바로 재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