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A-6 마무리중입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23-06-11 12:58:00,
읽음: 1202
박준수
A-6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만들다보니 제실력으로 완성시킬수 있는 물건이 아니더군요.
멋지게 완성시켜서 사진올리신분들 대단합니다.

완성보다는 조립정도 마무리하고 끝내기로 했는데 그래도 모양은 볼려고 기본도색만 대충했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기분으로 하다보니 별로 스트레스도 없었습니다.
AFV중에서도 조립성좋은 제품만 주로 만들다가 키네틱 A-6만들어보니 저같은 초보자들에겐 큰 도움이 될만한 키트같습니다.
부실한 설명서때문에 자료사진 많이 찾아보게되고.
사놓고 쓰지않던 다양한 제작 도구들 사용하게 되고.
캐노피에 퍼티,사포질하는 신기술도 경험하게 해주고,
조립을 신중하게 하는 버릇을 주고. 등등.
아래는 A-6 제작중 피곤할때 시작한 Eduard의 와일드캣인데 조립성이 거의 타미야수준입니다. 동체 가조립해보니 퍼티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 A-6을 시도하거나, 조립성 좋은 회사 신제품을 기다리던지, A-6을 더이상 좋아하지 않던지, 실력이 늘던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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