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과 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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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22:43:28, 읽음: 1426
윤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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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작업은 장르 불문 프라모델의 완성도를 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킷에 포함된 데칼의 품질이 좋길 기대하며 구입하게 되고 데칼의 품질이 좋지 못하거나 특정 기체 또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별매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데칼중 최하품질은 뭐니 뭐니 해도 바스러지는 데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호주 공군20주년 기념 기체를 작업하던 중 바스러지는 현상으로 완성을 포기할까 하다가 '커팅플로터'를 이용해서 캥거루 마킹을 마스킹하여 도장하게 됐습니다.

'MODELING ALLIANCE'라는 회사 제품으로 'F/A-18A HORNET RAAF"20 YEARS F/A-18" SPECIAL SCHEME 2005'라는 제품 입니다. (동맹을 맺고 싶지 않은 회사 입니다...ㅜ.ㅜ)

혹시 이 데칼을 가지고 계신다면 작업을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화이트부분의 차폐력이 약하고 연화제 반응도 별로여서 곡면에서 잘 바스러집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마스킹을 할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며 완성하게 됐습니다.

스페셜 마킹의 기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데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별매가 이모양이니 완성하는 과정에서 만족도가 엄청 떨어져버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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